사랑스런식 · 받아드림
2022/02/22
저는 공고라는 특수한 곳에서 다녀서 거의 3년 내내 왕따를 당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부모님께 알리지는 못하고 속앓이를 엄청했죠 
대신 선생님께 알렸지만 엄청난 해결은 없었습니다. 상황마다 다른것 같아요 
아 그렇지만 공감가는 말은 자존감을 올리는것 그 비슷한 매락인데 저는 또라이가 됐어요. 누가 뭐라고하든 사교성 따위는 버리고 완전 개같이 굴어서 살아남았죠.  자신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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