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g S. Lee
Kug S. Lee · 집수리하는 남자 집수리남
2021/10/30
공감합니다. 결국 각자가 필요성을 느껴야 실천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평소에 글쓰기를 해보고 싶었던 저는 얼룩소의 소개 글 중 “일단 쓰자 문장하나만 쓰자. 그 다음은 그 문장이 어디론가 끌고 가 준다” 라는 글에 이끌려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때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하며 얼룩소를 추천해요.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참여의 중요성도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글이 보상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얼룩소 시스템을 알려주며 당신의 글이 보상을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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