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밍키 · 안녕하세요. 밍키입니다.
2022/04/15
특혜라는 이름의 면제는 내키지 않네요.

이번 기회에 문화, 예술, 체육 등 분야에 대해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일회성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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