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가 왜 이슈가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잘 분석된 서평 잘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할 가치도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까지 자기민족의 등에 칼을 꽂으며 친일에 앞장서는가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과 신념이 다른 것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은 켤코 동일한 관점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민족의 등에 칼을 꽂더라도, 만약 역사적 사실이 그러하다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나치 독일의 사학자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 논리적 비약이 있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해석이라면, 잘못되었다고 보는 관점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답글과 또 댓글 고맙습니다. :)
아.. 제가 언급한 부분은 왜 논리적 비약과 부정한 방법까지 동원해서 그래야하는가라는 관점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만일 사실에 기반한 올바른 해석이라면 그것까지도 역사의 하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들여야겠죠.
아무리 민족의 등에 칼을 꽂더라도, 만약 역사적 사실이 그러하다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나치 독일의 사학자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 논리적 비약이 있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해석이라면, 잘못되었다고 보는 관점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아.. 제가 언급한 부분은 왜 논리적 비약과 부정한 방법까지 동원해서 그래야하는가라는 관점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만일 사실에 기반한 올바른 해석이라면 그것까지도 역사의 하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들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