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3
사실 m매장 키오스크. 저도 여러번 헤맸습니다. 어르신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처우가 어떤지 여실히 보여주는 게 키오스크라 생각됩니다. 장애인 키오스크는 가격이 두배로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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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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