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고 사회적인 문제들은 늘 많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었다 생각 안 합니다. 
과거에 해결되지 못한 세대 차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문제는 범죄자들의 형량이죠 
교통사고를 내서 아이가 죽고 사람을 칼로 살해해도 고작 많아봤자 몇십 년 고의든 아니든 사람이 죽었는데 형량이 너무 적다는 게 문제죠 
그리고 정치 하시는 양반들은  욕심이 얼마나 많습니까. 
덴마크 스위스? 그런 국가의 국회의원들은 검소하고 봉사하는 직업 이라고 하던데 
비교가 많이 되죠..
선진국 나라라고 하기에는 멀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