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공족, 카공족, 노 탕후루존, 노 틴에이저존 및 노키즈존 등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최근에 카페에서 공부를 한 한 손님이 카페 이용시간중에 밥까지 먹고 다시 카페로 복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때 카페 자영업자는 소비자에게 "카페 음료를 재주문 하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는 밥까지 먹고 다시 카페에 복귀를 한 후 카페 음료 재주문을 하지도 않았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점심먹고 카페로 다시 복귀를 했을시 음료를 재주문 해야 되는가, 정말 소비자가 많을 경우에는 자영업자가 불이익을 보지 않기 위해선? 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점심먹고 카페로 다시 복귀를 했을시 음료를 재주문 해야 되는 가?
카페 이용을 하다가 점심먹고 다시 카페로 복귀를 했을경우에는 소비자가 카페를 사용한 시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