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보경씨 https://v.daum.net/v/20230815200358492
이 기사를 보니 참 저는 개인적으로 틀린 추론이면 좋겠지만 광복절 그리고 대통령의 아버님의 소식 등으로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묻힐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얼룩소라도 글을 올려보면 어떨까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제 글을 오래전부터 보신 분은 다른 곳에서 보신 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기사 요약
부산에 있는 공사장에서 또 젊은이가 죽었습니다. 물론 안전망 설치가 안 되어 있는 업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첫날에!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노동자 고(故) 강보경(29) 씨는 사고 당일이 이곳에서 처음 일하는 날이었다. 강 씨는 하청업체 직원으로, 지난 11일 아파트 6층 내부에서 3인 1조로 창호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다. 공정상 창호 설치는 끝났으나 하자가 발생해 보수 작업차 강 씨가 속한 업체가 투입된 것이다. 작업 중 창호가 건물 바깥으로 떨어졌는데, 강 씨는 이를 붙잡고 있다가 20ｍ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일 연제구는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고, 부산고용노동청은 원·하청의 안전 의무 위반과 원청의 중대재해처벌법 저촉 여부를 확인 중이다.
요즘 사건 사고가 많기도 하지만 현정부의 정책이나 스탠스가 인권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언젠가는 인권을 앞세운 이데올로기에 정복당하더라고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그것을 대체하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 못하면 , 그 나라는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그립네요.
요즘 사건 사고가 많기도 하지만 현정부의 정책이나 스탠스가 인권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언젠가는 인권을 앞세운 이데올로기에 정복당하더라고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그것을 대체하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 못하면 , 그 나라는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그립네요.
@나철여 @클레이 곽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사건 사고가 많기도 하지만 현정부의 정책이나 스탠스가 인권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언젠가는 인권을 앞세운 이데올로기에 정복당하더라고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그것을 대체하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 못하면 , 그 나라는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그립네요.
울림이 있네요...
작은 울림은 큰울림으로 번져 나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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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건 사고가 많기도 하지만 현정부의 정책이나 스탠스가 인권하고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언젠가는 인권을 앞세운 이데올로기에 정복당하더라고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그것을 대체하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 못하면 , 그 나라는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