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김기남 · 중년의 새로운 도전
2022/03/17
나만 힘든가?
처음 얼룩소를 접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서로 소통하며 사는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참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 글 올라 오는거 읽어 보면은 내 자신은 한 없이 작아 지네요 다들 거의 기자출신 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자료나 논평이 장난 아닌 수준들 이시니 저 같은 그냥 보통의 사람은 글쓰기가  어렵네요 ㅎㅎ 
이호현
이호현 ·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2022/03/17
답글: 나만 힘든가?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힘들지도 않고 박탈감도 아느낍니다.
여기는 온전히 자기 생각을 쓰는 일기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른점이 있다면 누군가 와서 댓글 달아주고
다른 생각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토대 삼아 개선할 여지가 생긴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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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이호현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직장 없이 스토어 사업(하는둥 마는둥) 블로그는 열심히 하는 아이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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