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
싱그러움 · 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2022/04/01
오랫 시간 동안 아픔이 가시지 않고 지나간 세월
이제는 제대로 기억하고 억울하게 희생 하신분들을
기리고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르게 고쳐서 누대에 기억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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