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라는게 본질에 집중을 하지않고, 기타 외부적인 요소에 더 집중을 하는게 대중의 심리라고 봅니다. 일례로 2020년 비트코인이 1억간다라고 모두들 FOMO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린 개인들이 많았죠.

그리고 이런 이슈를 가지고 인기 및 돈을 위해 선동하는 기사 및 블로거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해서 결국에는 본질이 없으면 회사의 성장성은 없거나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도 마찬가지죠..한참 오를때, 300마넌 간다..라고 또 다들 외쳤죠..(액면분할 전) 그리고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 일론 머스크 아가리 리스크 + 트위터 리스크..등등 각종 악재가 터져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금리와 심리.. 이게 또 경제 및 증시를 바라보는 핵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튼 테슬라의 경우, 상기의 악재도 그렇고 최근 중국공장 봉쇄까지 합쳐 투자자들의 심리자체가 무너진 상태죠.

이미 기술적 분석으로도 지지선도 무너졌고, 100달러 무너진다면 85~95달러까지도 열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차트적인 건은 심리적인 것이고..

그럼 본질은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