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원할까요?
20세기에는 특정 분야에 우수한 전문가를 우리는 제일로 손꼽았습니다.
의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 세무사 등 이런 전문가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지금은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인간은
'인문학적인 소양을 갖춘 폭넓고 깊은 지식을 가진 공학적 사고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문학+공학을 접목해서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특정 전공을 공부한 대학 졸업자보다는
책을 정말 많이 읽고 다방면에 박식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사람의 감성을 터지할 수 있는 공학도가 미래 사회를 주도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