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이어지는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지윤님의 관점을 존중하고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배우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제 생각과 관점은 이러합니다 정도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1. 2022년과 윤석열 정부의 첫해를 돌아보면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라면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중적인 공격이나 권력과 언론의 십자 포화 같은 말들은 관점에 따라 그렇게 느낄 수 있겠으나, 약자를 공격하고 억압하는 이미지로 상대방을 악마화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전장연이 항의 뜻으로 다시 지하철 타기 투쟁을 하는 것은 선언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무관용 원칙과 경찰력 투입은 협박인가요? 출퇴근마다 지하철을 타는 저의 입장에서 전장연의 지하철 타기 투쟁의 선언은 협박으로 느껴집니다....
이어서 제 생각과 관점은 이러합니다 정도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1. 2022년과 윤석열 정부의 첫해를 돌아보면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라면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중적인 공격이나 권력과 언론의 십자 포화 같은 말들은 관점에 따라 그렇게 느낄 수 있겠으나, 약자를 공격하고 억압하는 이미지로 상대방을 악마화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전장연이 항의 뜻으로 다시 지하철 타기 투쟁을 하는 것은 선언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무관용 원칙과 경찰력 투입은 협박인가요? 출퇴근마다 지하철을 타는 저의 입장에서 전장연의 지하철 타기 투쟁의 선언은 협박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