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2
예를 보니까 너무나 흔하게 많이 겪었던 일도 가스라이팅 같은거군요..
주변에 자기 편하게 기억해서 우기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다 그런거는 아니였지만 그게 생각보다 다르게 너무나 커져서 조금 당황한적이 몇번있었는데..
말을 하자니 뭐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그걸 마치 진짜 사실처럼 만들어가는 걸 몇번 경험한적이 있네요..
어이가 없어서 멍했던 기억이..
마치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듯..
별로 유쾌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뭐 그런식이면 따지고 되묻고 하지만 그때는 별 생각이 없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멀어졌지만..지금 보면 저말고도 다른 주변인들도 그사람들을 점점 멀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분 나쁜 사람이다라고 정의 내리고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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