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너무 고마워 . 잊지 않을께 ^^
얼룩소가 12/13일로 종료 하고 .. 내년 1월에 다시 이쁜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글을봤어요
기간 한정 프로젝트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 시기가 다가 오니 또 한번 뒤숭숭 한 나를 발견 하네요
전 얼룩소의 초기 멤버는 아니예요. 시작 한지 한달조금 넘은거 같아요
그래도 .. 저에게 있어서 얼룩소란??
잠깐 동안이지만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였어요..
힘든일 . 기쁜일 같이 남에게 하지 못하는 일 .. 얘기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
너무 행복한 공간 이였어요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듯이 짧은 이별이지만...
이별이 너무 아쉽네요..
또 다른 얼룩소가 어떤 모습으로 인사할지 기대 하면서 지금의 공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잊지 않을께요 ...
기간 한정 프로젝트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 시기가 다가 오니 또 한번 뒤숭숭 한 나를 발견 하네요
전 얼룩소의 초기 멤버는 아니예요. 시작 한지 한달조금 넘은거 같아요
그래도 .. 저에게 있어서 얼룩소란??
잠깐 동안이지만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였어요..
힘든일 . 기쁜일 같이 남에게 하지 못하는 일 .. 얘기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
너무 행복한 공간 이였어요
만남이 있음 헤어짐이 있듯이 짧은 이별이지만...
이별이 너무 아쉽네요..
또 다른 얼룩소가 어떤 모습으로 인사할지 기대 하면서 지금의 공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잊지 않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