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7/22
저는 먹은 적 없고...혐오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먹는 사람에게 강제로 먹지말라..
라고 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론 식용이랑 애완이랑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냥 개취의 문제로 남기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걸 법으로 정하지고 하는 것도 
요즘 말로 "개에바" 겠지요~

예전 업계 선배님들도 가끔 먹으로는 다니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사회적 시선이 있으니..
그냥 비밀리에 드시는 듯 한데~

이걸 먹지마라...라고로 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라도 없지 싶네요~

대략 보니 젊은 층들은 거의 안 먹고..
거의 어르신들.. 우리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
주로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먹는다고 남한테 피해가 주는 건 아닐텐데..
강제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허나 혹시라도 모임 등으로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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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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