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맞습니다.
사실 저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항상 남보다 두 배 더 시간을 들이고 있는데요..
사실 핵심은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이게 핵심이지 싶습니다.
근데 전 막상 긴 글 쓰려고하니 깜박하게되고,
길면 길수록 글쓰는게 어렵더라구요~
초점도 흐려지고,
표현력의 한계도 느끼게 되고..
해서 저도 댓글이 더 편합니다ㅋ
제 글도 3K가 넘었는데.. 95%가 댓글이네요~
알지만 잘 안되는게 글 잘쓰는 법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자꾸 하다보니
또 어느정도의 요령은 생기더라구요ㅋ
여기에 저는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하야니 님도 그렇고 여기 글 잘 쓰시는 분들 많죠..
아무래도 글쓰는 공간이다보니
저도 님 포함하여 많이 배우게 되네요^^
사실 저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항상 남보다 두 배 더 시간을 들이고 있는데요..
사실 핵심은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이게 핵심이지 싶습니다.
근데 전 막상 긴 글 쓰려고하니 깜박하게되고,
길면 길수록 글쓰는게 어렵더라구요~
초점도 흐려지고,
표현력의 한계도 느끼게 되고..
해서 저도 댓글이 더 편합니다ㅋ
제 글도 3K가 넘었는데.. 95%가 댓글이네요~
알지만 잘 안되는게 글 잘쓰는 법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자꾸 하다보니
또 어느정도의 요령은 생기더라구요ㅋ
여기에 저는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하야니 님도 그렇고 여기 글 잘 쓰시는 분들 많죠..
아무래도 글쓰는 공간이다보니
저도 님 포함하여 많이 배우게 되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핵심은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이것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글이 길어지다 보면 자꾸 늘어지게 되기에 한글에 한 번 길게 작성을 해보고, 그 다음에 간추려서 얼룩소에 올리면 그런대로 괜찮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핵심은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이것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글이 길어지다 보면 자꾸 늘어지게 되기에 한글에 한 번 길게 작성을 해보고, 그 다음에 간추려서 얼룩소에 올리면 그런대로 괜찮은 방법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