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4/06/15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지난 글이지만 이렇게 읽어보니 새로와요. 
반가움에 이곳에 댓글을 달아요.
포인트때문에 왠지 허전해진듯한 느낌이지만 반가운 클레이 곽님이 오셔서 괜히 뭉클하네요.

누군가의 인생이야기에 녹아있는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또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으니 종종 와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되시길요. !!
반갑고 반갑네요...

나철여 ·
2024/05/18

@클레이 곽 ???????..??????

행복에너지 ·
2024/03/16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앞으로는 AI 로봇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얘네들이 일자리도 다 뺏어가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제 삶도 무슨 초콜릿이 들어있을까 
기대를 갖고 살고싶어요 ~^^

살구꽃 ·
2024/03/09

@클레이 곽 
반 만 열으셨어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3/4 열고 이제 1/4 남은 걸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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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리사 네..감사합니다. 제게 있어서 인생은 아직도 미스테리합니다. 너무 달디단 초컬릿보다는 커피맛같은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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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나철여 본격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리..항상 댓글로 응원해야지 생각중입니다...생각만하고 말지 말고 행동을 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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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살구꽃 전 이미 박스를 반 이상 열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열어본 반쪽의 박스에서 새로운것들이 엄청 쏟아지고 있네요...미스테리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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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진영 본격적인 글쓰기는 아직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 날때마다 들러보고 댓글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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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JACK alooker 잭님이 이 영화를 좋아하신다니...참 다행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또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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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아이스블루 오랫만입니다. 블루님..그렇지요..블루님 답글 달려고 이 영화의 OST검색을 하니 무려 32곡이나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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