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21
비판을 할려면 기본적으로 합당성이 부여되어야합니다.
그다음이 그 비판은 모두에  적용되어야하지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잘못의 잣대가 동일하게 맞추어지지 않고있는것 같습니다.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법 조차도 치우치게 적용을 하고있네요.
누구는 잘못해도 그저 너그롭게 넘어가고 누구는 있는죄 태산만큼 부풀리고 없는죄도 만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사람들의 법에대한 신뢰도는 잃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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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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