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어쨋거나 곧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이끌어갈 당선인이 되었으니 '부디 잘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취임 전부터 이렇게 분열을 조장하는 행보를 보니 실망스럽고 불안한 마음이네요. 모든걸 떠나 '법적으로 가능한 범위' 안에서 모든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삭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