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2
자랄 때 속 많이 썩힌 자식들이 효도한다는 말이 있어요. 지금 그 사실을 기억하고 계신 건 어머니께 죄송해서 지금은 잘하고 계시다는 반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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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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