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 안녕하세요.
2022/03/17
맞아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요!!! 얼룩소에서 정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얼룩소만의 편안함이 있기에 블로그 또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그냥  들어와서 둘러보게 되고 둘러보다가 '나도 한 번'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자기만의 생각을 짧게나마 쓰게 되고,  글을 등록하고는 나름 뿌듯함을 느끼며 멋쩍은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 이른바 얼룩소네요!!! ^^  얼룩소와 좀 더 친해지고 싶은 바람을 안고 왔다가 "나도 한 번...."을 실현하고 갑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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