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 평범한 50대 주부겸 회사원입니다
2022/03/31
오늘 처음으로 얼룩소에 들어와서 읽은 첫번째 글인데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떤 삶을 사셨기에 저런 행동을 하실 수 있는지....
작고 여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상황과 부딪혀 상처 받았을까 조바심이 납니다.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어깨 쭉 펴고 또래 아이들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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