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3/21
"장애인에 관한 미담이 싫다."라는 글을 읽고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버스에 타고  내릴때. 건널목을 건널때. 계단을 오르 내릴때. 엘레베이터에서 등등 저도 많은 곳에서 장애인을 마주치면 항상 먼저 배려하였는데 저의 행동들이 그분들에게 어떻게 느껴졌을지 깊은 고민에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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