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생각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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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022 · 세계의 흐름에 여행하다
2022/03/12
"우리 인생을 노을처럼 살자"

빛과 어둠 그 사이의 밝음.
딱 그 정도만.

너무 바보처럼 착하지도 말고
어느 정도 악함도 품고 있자.

세상을 살아보니 그런 거 같더라.
                       
               -치킨 먹다가 생각나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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