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1
역쉬~미혜님 커피향은 코끝을 타고 들어와 심장까지 콩닥이게 만드는거 같아 미소가 지어 집니다.
얼룩소를 이렇게 정겹게 표현하시다니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오면서 공감이란게 출렁이네요~^^;
요즘 제가 느끼는 얼룩소 같아요.
너무 정겨워 이번주는 부족하지만 커피향 좀 열심히 내고 있거든요.^^ 아직 바리스타의 길까지는 어마무시하게 멀지만서도 그저 커피 향내를 풍기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좋은 꿈 꾸시고 활기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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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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