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해외 갈 때마다 신라면이 어디가나 있더라구요..
라면이 인기가 점점 증가 하는 듯 합니다~

현지에서도 맵싹하니.. 입맛에 맞는 듯 합니다~
k 문화가 세계로 뻗어감에 따라 
여기에 나오는 치킨, 라면 등등 k 푸드도 같이
관심을 받는 것 같은데요..

사실 향후 세계의 경쟁은 경제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엔터 및 문화적인 부분도 
더욱더 굉장히 중요해 질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과 중국의 50분의 1 정도 사이즈의 
작은나라에서..인구도 1억도 안되는데....
못 하는게 없죠..

여러 스포츠 국제대회도 그랜드 슬램 달성하고
G7되니 마니 하고
GDP역시 TOP 10 정도
여러 4차 산업도 골고루 두각을 보이고..

보안, 치안도 거의 최고 수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게 에바..)

이런 나라 몇몇 안되죠~
이제 하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