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9
생각이 좀 드네요..
결국은 삼성전자가 했었던 치킨게임같은 형태는 아니겠지만..
살아남은 회사가 또다른 회사를 인수해서 영역을 확장시켜서 더 거대한 회사로서 발돋음 할수있는 위기이자 기회의 장이 열린거 아닐까요..
분명 어느 누군가는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고 분주히 노력할것 같은데..
하나의 붕괴는 또다른 출현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니...
어떤 큰기업이..어떤 시장의 형태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