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신정빈 · 언어의유희
2022/09/30
음모론일수있지만 KBS보도에 따르면 낸시 패로시의장  방문 하루전 주미대사관에서 우리정부에 ira법에 대한 이상한기류가있다 대응하라는 공문이왔는데 정부는 무시했고, 이번 윤대통령 외교실패에대한 후폭풍을 대응하기위해 무리수를둔 정쟁으로 몰고가는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있어보입니다.  
문제는 쟁점을 억지로 돌려 언론사를 민영화시킨다겁주고 팔아버리겠다는 무식한 방법을택한정부의 행동이 너무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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