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가 또 바뀌었군요!


머무르기보단 그래도 계속 변화하려는 시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변화에서 생기는 병목현상들은 그냥 해결해버리면 되니까요!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더 바뀌어 갈지 기대도 됩니다.


(처음에는 무슨 의도를 갖고 얼룩소를 바꿔가는 건가 싶어서, 조금 냉소적으로 바라봤을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보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약간 기대가 되네요ㅋㅋ 열심히 적응할 테니까 계속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토픽도 더 다양하게 변했다길래 한번 봤습니다.


일단 뭐가 더 많이 생기고 세분화된 것 같아서 잠깐 멍 때리면서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보다 보니 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어떤 카테고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