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맞아요. 퇴근후 업무에서 자유로움은 옆에서 지켜줘야 할 사항인데 나는 안되고 남은 괜찮고 카톡 하나쯤인데 못봐주냐는 식~~두루뭉실하게  넘어가려는 마음.  내가 불편 하던때를 생각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나한테는 너무나도 너그럽죠. 소아과의사님의 불편함이 지나쳐 이사까지 갈 정도였는데 사람들은 또 그러겠지요. 잠깐이데 그것도 못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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