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26
처음 시작과 지금의 심정이 저와 아주 비슷하네요 : )
저도 부업이라는 것만 생각하고 글을 쓰면 좋아요를 눌러주고 답글을 써주고 나는 돈을 벌고.....
어느 순간부터는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가치를 올리기위해 글쓰는 연습하고 평가받는 공간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아직도 글쓰기에 서툴러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매일 매일 쓰면서 조금씩은 늘어가는게 있으리라 믿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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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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