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남 ·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2022/03/04
공적인 영역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것이 맞는거죠 다만 소수에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만남을 갔고  정치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공적으로 나는 누구를 지지한다라고 선언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되는군요. 국민에게 알권리를 대신 전달해야하는 직업윤리상 어느 한쪽에 편파적인 보도를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라고 장담 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런점에서본다면 모든 직업윤리를 다 깨버린 사람도 잇는법이죠. 김어준시 말입니다. 있는 사실많을 보도하기보다는 자신에 생각과 음모론을 조합해서 편파적으로 방송을 주도하고 게스트에겐 의도적으로 상대를 폄아하고 공격하도록 만드는 잔인한 사람입니다. 저는 김어준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자체도 너무 김어준시에게 관대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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