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 지금, 바로 지금이야!
2021/11/30
 저도 인연이 있어 오래전 1년 정도 애월읍에서 지냈습니다. 태어나  첫 돌인 아들과 함께 까만 제주의 흙을 밟으며 하염없이 흐르는 구름을 쫓아다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파란 하늘, 샛노란 유채, 까만 흙길, 바람 타는 흰 구름의 자유로움을 잊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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