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당하지 않던 나쁜 행동들을 소리내어 말하자
'이게 나쁜거였어?' 하게 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무심코 하던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들에, 그건 옳지 않다, 이것이 옳다 하고 논쟁하면서 새 기준들을 세워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