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
대화가 가능한지 아닌지?
좋아하진 않아요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사람은 나 또는 소위 우리와 다르다는 것에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대요. 아마 법이나 규칙이 제대로 없던 수렵사회에 필수적이었던 본능이겠지요. 몰라서 두려운 것이니 알려고 해야 하는 건데 그런 노력에는 아직도 우리가 참 게으릅니다.
자꾸만 말해주세요. 저도 자꾸만 알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게으른 사람과 그럴수있지
답글: 게으른 사람과 그럴수있지
그럴 수 있죠. 그럴 때가 있는 거잖아요. 한동안은 축 쳐져있을 수도, 기운 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피기도 하겠죠.
그냥 토닥토닥 해 드릴게요.
답글: "오늘" 행복하신가요?
반대. 평생 갚아나가게 해야 합니다
도서 팟캐스트와 문학 웹진 추천해요.
답글: 기후 위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기준이 생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