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한편으로 N잡 열풍을 보면 
주 4일제로 직장인들은 직장에서의 노동을 좀 즐일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유로 확보한 시간에 더 많은 수익을 위한 부업이나 부수적인 활동이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외부로보터의 착취가 아니라 나 스스로를 착취하는 시류?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일자리나눔과 개인의 자유/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다고 생극해서 주 4일제는 적극 찬성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