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공동체에 노출될 수 밖에 없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좋거나 싫을 수 밖에 없죠.
그럼에도 우린 즐겁게 살아야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시죠.
서로 싫어하지 맙시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거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