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04
모처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정치는 개개인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거라서 웬만해선 지지하는 후보가 바뀌기는 어렵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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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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