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오해한다굽쇼?
지난 바이든 날리면 욕설 비속어 외교 참사 때도 국민에게 극구 사과 안 하는 윤통의 개갬을 좇아 대통령실과 국힘은 마봉춘 때문에 국민이 ‘오해’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부렁 우기며 넘어갔다.
이번 ‘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하지 않아도 될 몰정세적 윤통 발언에 대해서도 대통령실/국힘은 국민이 오해한 것이라고 하며 전과 같은 뭉쓰기를 시전했으나, 오히려 이란의 화만 돋우어서 급기야, 한국 조처로 동결된 석유 대금 8조6730억원을 해결하라는 요구까지 하게 되는 등 대통령실이 더 난처해진 형국. 하여 이제는, “이란이 오해”하고 있다고 또 남 탓 핑계로 모면하려 하고 있다. 이 패거리들은 지들 실수를 건‘건희’(이) 걸핏하면 오해라고 눙치던데 나 원 참 국어 표현을 오 남용 하는 지겨운 행태가 반복됨에 맷돌 손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