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9
더치 브로스 커피 마시고싶군요.
기업 의 자세가 마음에 듭니다.
사람에 바탕을 둔 기업윤리가 결국엔 어떤 경제불황도 넘어설수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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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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