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17
저도 마스크를 목에 건채 날아다니는 새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마스크를 잘 버리는 방법을 몰라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마스크를 제대로 버리는 방법을 알게되어 이제는 제대로된 방법으로 버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버리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네요. 마스크 착용에 대해 알려주면서 제대로 버리는 방법도 알려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44
팔로워 295
팔로잉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