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얼룩소에 소리를 내고 계시는 몇몇 선배얼룩커들이나 현안님 같이 총대매는 분들이 많아야 더 앞으로 가는겁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는 단순한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아니라는걸 인지한다고 그런글을 남겼는데 이곳을 수다방이나 험담방이라고 착각을 하시는분들이 나가주셔야죠. 기본적인건 알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선의를 가지고 이끌려는 사람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건 아니지요. 객이 와서 주인 내쫓는 격이네요. (기가 막힙니다.ㅠ)
그리고 얼룩소 측에서도 행동강령이라고 보라색글씨에 밑줄만 그어놓지 말구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욕설 입력 자동삭제 라던가~~, 경고조치라던가,,, 옐로카드를 주던지 레드카드를 주던지.... 내참. 속상하네요. 정말..)
에잇.. 현안님!! 제가 더 흥분한것 같은데 너무 늦었으니 일단 주무세요. 더하면 밤샐것 같아서..ㅋ
솔직히 요즘 얼룩소에 소리를 내고 계시는 몇몇 선배얼룩커들이나 현안님 같이 총대매는 분들이 많아야 더 앞으로 가는겁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는 단순한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아니라는걸 인지한다고 그런글을 남겼는데 이곳을 수다방이나 험담방이라고 착각을 하시는분들이 나가주셔야죠. 기본적인건 알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선의를 가지고 이끌려는 사람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건 아니지요. 객이 와서 주인 내쫓는 격이네요. (기가 막힙니다.ㅠ)
그리고 얼룩소 측에서도 행동강령이라고 보라색글씨에 밑줄만 그어놓지 말구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욕설 입력 자동삭제 라던가~~, 경고조치라던가,,, 옐로카드를 주던지 레드카드를 주던지.... 내참. 속상하네요. 정말..)
에잇.. 현안님!! 제가 더 흥분한것 같은데 너무 늦었으니 일단 주무세요. 더하면 밤샐것 같아서..ㅋ
감사합니다. 사태 진정을 위한 글을 썼습니다.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alook.so/posts/zvtD9qm
방금 역주행을 계속하다가 멋준오빠님의 고민이있습니다까지 갔는데 거기 댓글읽다가 누군지 알았네요. 순간 헉!! 했어요. 저분 글에 두세번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상습적으로 그랬다고요?! 그게 더 믿어지지 않네요.ㅠ
감사해요 샤니맘님 루시아님.
뜨거운 밤을 어쩌다보니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주신 답글들 댓글들 모조리 한번씩 더 읽고 왔어요. 내일 해가 뜨면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솔직히 요즘 얼룩소에 소리를 내고 계시는 몇몇 선배얼룩커들이나 현안님 같이 총대매는 분들이 많아야 더 앞으로 가는겁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는 단순한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아니라는걸 인지한다고 그런글을 남겼는데 이곳을 수다방이나 험담방이라고 착각을 하시는분들이 나가주셔야죠. 기본적인건 알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선의를 가지고 이끌려는 사람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건 아니지요. 객이 와서 주인 내쫓는 격이네요. (기가 막힙니다.ㅠ)
그리고 얼룩소 측에서도 행동강령이라고 보라색글씨에 밑줄만 그어놓지 말구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욕설 입력 자동삭제 라던가~~, 경고조치라던가,,, 옐로카드를 주던지 레드카드를 주던지.... 내참. 속상하네요. 정말..)
에잇.. 현안님!! 제가 더 흥분한것 같은데 너무 늦었으니 일단 주무세요. 더하면 밤샐것 같아서..ㅋ
샤니맘님 답글을 보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열두시가 넘었네요. 오실 시간이었어요! 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냅니다. 저도 더 신중히 활동하겠습니다.
샤니맘님 답글을 보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열두시가 넘었네요. 오실 시간이었어요! 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냅니다. 저도 더 신중히 활동하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얼룩소에 소리를 내고 계시는 몇몇 선배얼룩커들이나 현안님 같이 총대매는 분들이 많아야 더 앞으로 가는겁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는 단순한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아니라는걸 인지한다고 그런글을 남겼는데 이곳을 수다방이나 험담방이라고 착각을 하시는분들이 나가주셔야죠. 기본적인건 알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선의를 가지고 이끌려는 사람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건 아니지요. 객이 와서 주인 내쫓는 격이네요. (기가 막힙니다.ㅠ)
그리고 얼룩소 측에서도 행동강령이라고 보라색글씨에 밑줄만 그어놓지 말구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욕설 입력 자동삭제 라던가~~, 경고조치라던가,,, 옐로카드를 주던지 레드카드를 주던지.... 내참. 속상하네요. 정말..)
에잇.. 현안님!! 제가 더 흥분한것 같은데 너무 늦었으니 일단 주무세요. 더하면 밤샐것 같아서..ㅋ
방금 역주행을 계속하다가 멋준오빠님의 고민이있습니다까지 갔는데 거기 댓글읽다가 누군지 알았네요. 순간 헉!! 했어요. 저분 글에 두세번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상습적으로 그랬다고요?! 그게 더 믿어지지 않네요.ㅠ
감사해요 샤니맘님 루시아님.
뜨거운 밤을 어쩌다보니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주신 답글들 댓글들 모조리 한번씩 더 읽고 왔어요. 내일 해가 뜨면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