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딸이 언니와 10살 터울이 나는데, 늦둥이로 생긴 아이여서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보면 엄마가 제일 늙어 보이고, 백화점에 어린이 날 놀러 가면 점원이" 할머니가 이것 사주시는 거에요?" 이러니까 딸이 '할머니 아니고 우리 엄마야' 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그런 일이 있고 부터는 엄마랑 같이 다니지 않을려고 하고 중 고등때는 아예 엄마 학교 안와도 되요. 하면서 졸업식 때도 졸업식 참석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교외로 놀러 갔다 오더라구요.
아이를 너무 늦게 낳아도 아이가 상처를 받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엄마랑 어디 같이 가자 하는 소리는 잘 안하네요.
우리 막내딸이 언니와 10살 터울이 나는데, 늦둥이로 생긴 아이여서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보면 엄마가 제일 늙어 보이고, 백화점에 어린이 날 놀러 가면 점원이" 할머니가 이것 사주시는 거에요?" 이러니까 딸이 '할머니 아니고 우리 엄마야' 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그런 일이 있고 부터는 엄마랑 같이 다니지 않을려고 하고 중 고등때는 아예 엄마 학교 안와도 되요. 하면서 졸업식 때도 졸업식 참석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교외로 놀러 갔다 오더라구요.
아이를 너무 늦게 낳아도 아이가 상처를 받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엄마랑 어디 같이 가자 하는 소리는 잘 안하네요.
어릴때는 그랬는데 성인이 되니 지금은 또 다르더라구요
하야니님 따님도 더 성장하고나면
아마 달라지실거예요~
저는 큰언니와 12살차이나요 ~^^
우리 막내딸이 언니와 10살 터울이 나는데, 늦둥이로 생긴 아이여서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보면 엄마가 제일 늙어 보이고, 백화점에 어린이 날 놀러 가면 점원이" 할머니가 이것 사주시는 거에요?" 이러니까 딸이 '할머니 아니고 우리 엄마야' 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그런 일이 있고 부터는 엄마랑 같이 다니지 않을려고 하고 중 고등때는 아예 엄마 학교 안와도 되요. 하면서 졸업식 때도 졸업식 참석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교외로 놀러 갔다 오더라구요.
아이를 너무 늦게 낳아도 아이가 상처를 받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엄마랑 어디 같이 가자 하는 소리는 잘 안하네요.
어릴때는 그랬는데 성인이 되니 지금은 또 다르더라구요
하야니님 따님도 더 성장하고나면
아마 달라지실거예요~
저는 큰언니와 12살차이나요 ~^^
우리 막내딸이 언니와 10살 터울이 나는데, 늦둥이로 생긴 아이여서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 가보면 엄마가 제일 늙어 보이고, 백화점에 어린이 날 놀러 가면 점원이" 할머니가 이것 사주시는 거에요?" 이러니까 딸이 '할머니 아니고 우리 엄마야' 하면서 도망을 갑니다.
그런 일이 있고 부터는 엄마랑 같이 다니지 않을려고 하고 중 고등때는 아예 엄마 학교 안와도 되요. 하면서 졸업식 때도 졸업식 참석 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교외로 놀러 갔다 오더라구요.
아이를 너무 늦게 낳아도 아이가 상처를 받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엄마랑 어디 같이 가자 하는 소리는 잘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