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경제 원리가 원래 그렇죠..

세상이 발달하면 할 수록 모든 분야에서 양극화가 심해 지는 건 우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코로나 이후 세계를 살짝 예측해 봐도,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시대가 지속 될텐데..

금리 인상 이후 부채가 많거나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점점 더 어려워 지겠죠..
기업 또한 부채가 많거나 자생능력이 없다면 흡수 되거나 사라질 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이미 합병 등의 소식은 많이 접하고 있잖아요.

어느정도 부를 축적 했거나 씨드가 있는 사람들은 
이런 금리인상시기에 자산을 이용하여 더 많은 부를 축적 할 수있으며,
이 자산이 차후 또 큰 부의 축적의 수단이 되는 부의 선순환의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알기에 여러모로 투자를 하게 되니까요..

반면 여력이 안되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