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아동학대라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과거에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너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되었어요.
왜!아동학대가 나올까요?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거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은 낳아서 키우면
그때부터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본인 자신의 생활을 희생을
하면서 키우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한번씩 자식들에게 하는 말이
'너거 키울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라고 말하죠.
그러나 현재의 부모님들은 과거와는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죠.
즉 과거에는 자식들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들이 90% 이상이였다면
지금 현재에는 자식들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50%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즉 나도 인생을 즐겨야 하는데 자식이 있어서 어떤 부모님들은
그것이 본인의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지금은 너무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되었어요.
왜!아동학대가 나올까요?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거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은 낳아서 키우면
그때부터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본인 자신의 생활을 희생을
하면서 키우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한번씩 자식들에게 하는 말이
'너거 키울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라고 말하죠.
그러나 현재의 부모님들은 과거와는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죠.
즉 과거에는 자식들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들이 90% 이상이였다면
지금 현재에는 자식들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50%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즉 나도 인생을 즐겨야 하는데 자식이 있어서 어떤 부모님들은
그것이 본인의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순수 댓글 감사드려요~ 세상이 바뀌기는 하였으나 어릴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은, 사랑받아보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이 부모가 되어서 저지르는 악행입니다. 본인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경우가 더 많아서 가슴아픈일이죠 ㅠㅠ
@순수 댓글 감사드려요~ 세상이 바뀌기는 하였으나 어릴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은, 사랑받아보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이 부모가 되어서 저지르는 악행입니다. 본인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경우가 더 많아서 가슴아픈일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