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직인 회고록 등 古典(고전), 쓰레기 분리수거한 김건희氏...개념도 분리수거(?)
☞ 尹 부부 숙소 아크로비스타에서 나 온 책‥샤넬 화장품•위스키도 수사할까?
☞ 전직 대통령 직인과 친필 서명된 선물받은 무더기 책들...폐기물 취급해 분리 수거장行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폐기물로 나온 古典(고전) 등 책들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유로 점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고 김영삼•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부인 등 가족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통령실 측은 최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국가기록물로 용산 집무실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어줍잖은 해명을 해 왔다. 그런데 선물로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 등이 우연찮게도 아크로비스타의 한 입주자 눈에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폐물 취급받으며 띄게 된 것이다.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윤정권 출범 후 무려 720일만에 성사됐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밀특사들이 물밑 소통으로 회담 성사에 큰 활약을 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터져 나왔다. 자신이 대통령 메신저였다고 밝힌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
☞ 전직 대통령 직인과 친필 서명된 선물받은 무더기 책들...폐기물 취급해 분리 수거장行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