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공지능으로 의학기술을 활용을 하고, 바둑을 둘 때에도 알파고하고 인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게다가 통.번역등 이런 활동들도 인공지능을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콜센터, 상담사 등 모두 인공지능 기술 음성을 활용을 한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공감능력입니다.
특히 이 공감능력을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및 공부방, 심리상담센터, 초, 중, 고교, 대학, 사회생활(회사)에서 많이 활용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읽을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정을 읽기 불가능합니다. 즉  인공지능이 공감능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강사, 심리상담사, 공무원, 교사등의 직업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