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

김은정 · 20대의 직장입니다.
2021/11/15
혼자 노력한다고 무언가 바뀔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환경 보호를 위한 주변지인들의 노력, 무라벨 생수병이나 호텔에서 일회용 어메니티를 없애고 있는등
이제는 주변에서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은 다양해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작지만 최근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인지 확인하고 사는 습관도 생겼고,
일회용품 사용 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기등
스스로 실천, 노력하고 있으며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있습니다.
작은 습관이지만 모두가 실천하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사회 사람들
우리가 마지막으로 노력하고 막을 수 있는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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