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2
ㅠㅡㅜ넘 공감가는 글입니다.
신랑도 제가 아프면 진심어린 걱정보단 짜증이 나는듯 해요. 제가 다하던 살림, 육아를 신랑이 조금이나마 도와야해서요..
저도 마음이 넘 힘든 몇일간은 글을 몇 개 밖에 못읽었습니다. 정말 그것도 제 마음 편해야 하는 일이더군요.
현안님 이와중에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 현안님 돈복 있으신듯 합니다. 혼자 계신데 덜 오던 손님이 몰리다뇨^^!! 
현안님 신랑분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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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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